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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야흐로 10월의 마지막 장이 마감되었다.
이번 달 나의 실현수익은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았다.
전체적으로 보면 개인계좌(아무래도 직접적인 내 돈이니까..)를 더 집중해서 매매했던 것 같다.
아쉬운건 특정 종목이 박스권이어서 수익을 2회나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도, 수익을 내지 않고 기다려서
수익금이 그렇게 크게 다가오지 않는 듯 하다.
그래도 노력대비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면서 위로해본다.
다음은 가족계좌인데..
여긴 묶여있는게 좀 있어서 아쉬움이 크다.
한국전력에 너무 오랜시간동안 묶여 있었다..
앞으로 무거운거는 조금 더 조심히 투자해야겠다.
매매일지는 이것으로 오늘은 끗..!
11월 미 대선을 잘 살피면서 11월 목표는 이보다 더 위로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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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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